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문단 편집) == 특징 == 세이브를 사용자가 직접하는 방식이 아니고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한 챕터를 클리어하거나 특정 지역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그 챕터 그 지역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방식이다. 본작과 비슷하게 트램에 탔다 내리는 것으로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다음 챕터를 시작하는 방식인데, 본작과 달리 트램 내부에 타는 것이 아니라 사다리를 타고 트램 지붕 위로 올라가 탑승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옆에서 기어올라오는 네크로모프들과 싸워야 한다.''' 트램을 타기 직전에 스토어와 [[작업대(데드 스페이스)|작업대]]를 이용할수 있으므로 탄약을 충분히 준비하고 탑승하는것이 좋다. 도착하면 네크로모프들이 떨군 아이템들을 주울수 없으므로 도착알림 방송이 뜨기 전에 주워놓자. 트램 정거장의 구조는 아무리 봐도 [[이시무라 호|이시무라]]의 그것과 너무나도 닮았지만 실제 타게되는 트램은 승객용 트램이 아니라 화물 수송용 트램으로 보인다. 정거장에서 트램의 옆구리 문으로 탑승하게 되는데, 직후 나오는 컷신에서는 트램의 앞쪽에서 사다리를 타고 지붕으로 올라온다. 아마 이시무라에서 스프로울로 작중 배경을 급하게 변경하면서 나타난 오류로 보인다. 덤으로 아이템 상자도 1편의 디자인이다. 다른 EA 모바일 게임들처럼 한글화 되어 나온 덕택에 시리즈 최초의 공식 한글화가 발매된 데드 스페이스 버전이 되었다. 다만 존댓말/반말이 오락가락하는등 번역의 질에는 좀 문제가 있다. 게임내 업적을 달성하면 설정 원화 및 주인공과 네크로모프들의 이미지가 담긴 배경화면을 구할 수 있다. 데드 스페이스 2와 관련된 배경화면도 나온다. 원래 본편 플레이 외에는 다른 컨텐츠가 없었으나 나중에 신 무기 헤비 펄스 라이플과 무한, 5분 살육, 챕터 선택 플레이가 추가되었다. 챕터는 말 그대로 진행해온 챕터를 골라서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고 무한과 5분 살육은 4개맵중에서 하나를 골라 끊임없이 몰려나오는 네크로모프를 잡아서 점수를 올리는 게 목적. 5분 살육은 5분 시간 제한이 있으나 적을 처치하면 보너스 시간이 주어진다. 무한은 시간 제한은 없으나 체력이 재생되지 않는다. 대신 적을 많이 처치하면 체력이 회복된다. 쉬지 않고 적을 공격할수록 콤보가 올라가고 고득점을 얻는다. 점수가 높을수록 본편 플레이에서 쓸 수 있는 크레딧이 주어진다. DLC로는 파워노드 묶음이나 크레딧, 공격력, 방어력 강화, 드랍하는 돈의 액수를 늘려주는 캐시 템들을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의 주인공인 반달도 본편의 주인공인 [[아이작 클라크|아이작]]처럼 [[디멘시아 현상]]을 자주 겪게 되는데, 모바일 버전에서는 특별히 플레이어에게 직접 디멘시아를 겪는듯한 느낌을 받게 만들어주는 이벤트들이 존재한다.[* 추측이지만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어 상대적으로 몰입감이 적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몰입감을 최대한 높여 보려는 의도인것 같다.] 반달이 디멘시아의 영향을 받아 무한히 긴 통로를 지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의 오른쪽 '''화면 가득히 섬뜩한 네크로모프의 면상이 떠오른다.''' 심지어 후반부로 가면 브루트와 싸우고 난 후 갑자기 '''배터리 부족 알림이 뜨면서'''[* 사실 UI가 약간 어색해서 금방 게임속 이벤트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화면이 지직거리다 이상한 화면이 뜨는 이벤트도 일어난다. 여담으로, 데스신이 PC에 비해 매우 소프트하다. PC에서의 데스신에서는 목이 잘려나가거나 사지가 절단되는 데스신이 대부분이었는데 모바일에선 목을 물려 과다출혈로 죽는게 대부분이고 익스플로더나 브루트에게 맞아 죽으면 반달이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날아가는 걸로 끝이다. 역시나 개발 당시 기준의 모바일 기기 성능에 맞추기 위해서 최대한 간소화한 결과로 보인다. 그나마 네크로모프들의 사지는 고어효과는 좀 부족해도 잘 잘려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